서울동대문경찰서와 함께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 만들기…'성공 위한 父테크' 진행

업무 협약(사진 제공 = 서울 동대문구가족센터)
업무 협약(사진 제공 = 서울 동대문구가족센터)

【서울 = 다문화TV뉴스】 이상숙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족센터(센터장 한미영)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동대문경찰서 임직원 대상으로 서울가족학교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전했다.

서울가족학교 사업은 예비부부교실,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실, 아버지교실, 패밀리셰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공공기관(기업)을 찾아가는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실과 아버지교실을 통해서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사업이다. 연간 약 1604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우리 아이 용기와 자존감 키우기, 부모의 네가지 유형과 아이와의 갈등 해소 방법, 좋은 부모 되기, 건강한 자녀와의 독립, 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의 성(性), 자녀 디지털 기기 사용 지도" 등 6가지다. 이 중 택일해 수강할 수 있다.

한미영 센터장은 "직원 개인과 가족의 행복에 대한 관심으로 이번 교육을 준비하였다. 지역 주민을 위해 불철주야 근무하는 중에 어렵게 시간을 내어 교육을 수강해주어 감사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본인의 자녀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어른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대문구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에 근거한 가족정책의 주요 전달체계로서 가족 단위의 교육, 문화, 상담, 사례관리 등 다양한 가족을 위한 가족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대문구가족센터와 서울동대문경찰서는 올해 6월 가정폭력 재발방지와 1인가구 범죄피해 예방, 그리고 직원 가족교육 추진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가족학교 교육은 서울 생활권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진행했던 가족학교 부모교육(사진 제공 = 서울 동대문구가족센터)
2020년 진행했던 가족학교 부모교육(사진 제공 = 서울 동대문구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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